답답한 속 푸시구랴, 근영낭자.
쥐10원, 조깝제, 강만슈, 기타등등 2mb 스런 인간들에게 드뎌 우리 근영양이 화냈다. "야이! 그지같은 놈아!!!!" 지만원이 왜 실시간 검색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지 당췌 몰랐지 말입니다. 진사마의 글 보고서야 알았지 말입니다. 세속과 너무 무관하게 사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근영낭자 속이 얼마나 탔을꼬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지지 말입니다. 무대응으로 관철할까 하다가 뿔났다는 근영낭자 게시물을 보고 도지는 키보드질을 멈출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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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25.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