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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다...

그림방

by 한가해 2008. 11. 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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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웃을 일 없는 요즘, 추워서 그나마 다행이지 더웠음 인상 구겼다 폈다,했겠지 싶다.
몇 년 만에 만난, 땅 팔고 있다는 후배가 보낸 메일 안에 (화들짝) '에고 깜짝이야.' 이게 들어 있었다.

이게 언제인지도 가물가물...
암튼 이거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나도 나지만, 옆의 기뤼 역시 가관이다. 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옆에 있어 든든허이.
언젠가는 자네 옆에 있는 나로 인해 자네가 든든했음 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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