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후폭풍, MBC 그리고 안상수

Posted by 한가해 기록방 : 2010. 6. 5. 10:56

노회찬이 뭘 잘못했나? (이택광님 블로그-여기 댓글도 건강에 무쟈게 해롭습니다 ㅡ,.ㅡ;;)

 

봉은사 명진스님 괴한에 습격 (한겨레)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 거처 침입한 괴한에게 폭행당해 (프레시안)



씨발 조용히 넘어가나 싶었는데.
괴한,
누구냐, 넌?
 


자충수도 이런 자충수를,
팀킬이 따로 없네.
당내 안티 안상수 측에서 준비한 게 아닐까?
공안검사 출신이니까 직접 수사해봐, 조지는 거 잘 하잖아.





시중이 형님이 드뎌 움직이셨다.
조중동 방송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방통위에서 만드셨는데,
공정심사를 거쳐 연말 안에 쇼부볼 요량인 듯.

선거 끝나자마자 보란듯이 MBC 줄징계하더니 이건 시작에 불과했구나.

페이퍼의 종말을 예감한 조중동께선 방송으로의 이동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
이제 민의가 어떻든 전여옥이 마냥 '가카는 멋쟁이', '가카 잘하고 계십니다.' 등의 방송을 보게 될 거다.
아 가카의 라디오연설도 구토꺼린데. 이젠 여기저기 난립이겠군.

MBC노조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 어떻게 해, 괜히 파업 풀었어. 괜히 수위 낮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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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 다음, 훌륭한 인증샷>










민주당 찍으면 뭐라도 생길 거 같죠?
안 생겨요.
한나라당과 공생관계인 거 모르셨어요?

광역단체장 7군데나 당선됐으니 뭐든 생길 거 같죠?
안 생겨요.
소나큐 정도면 모를까, 안희정 정도론 어림없죠.

단일화로 그룹 내 의견도 다양해져 뭐라도 생길 거 같죠?
안 생겨요.
정책 성향이 천양지찬데 찢어지기 쉽지 않겠어요?

야권연합에게 다시 한 번 준 기회라구요?
안 생겨요.
안티테제로 모인 것만으로도 그 수준 충분히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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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투표의 표상, 강남3구

Posted by 한가해 기록방 : 2010. 6. 3. 14:44


<출처 : 달리는 꽃님 블로그>







우석훈의 말대로 집값하락이 이번 선거에서 한 몫한 듯하다.
떨어지는 집값을 부추기는 공급정책(보금자리주택)은 가카의 용단이란 풍설도.
뭐 노통의 이라크 파병과 맞먹는다나 뭐라나.

그래두 강남3구는 서울 민심을 역전시켰다, 보란듯이.
그들의 철저한 계급투표을 한 수 배워야 한다.
초빙해서라도 계급투표의 지도를 받아야 할 곳이 수두룩.

좌희정 우광재가 살아돌아왔다.
좌희정이야 세종시 덕택을 본 게고, 우광재는 금강산관광의 단맛을 잊지 못해설 테다.
김두관의 당선은 지방을 버리고 수도권을 취한 한나라당의 전략적 후퇴,
또는 대선이나 총선과 달리 지역일꾼을 뽑는다는 지방선거의 특징,
이도 아니면 낙하산 추락 정도 될 듯하다.

한명숙의 석패로 단일화를 반대한 노회찬을 까는 분위기인 듯한데,
뭐 병신들과 말 섞이고 싶지 않다.
단, 토론하는 꼬라지 보고서도 그딴 소리 하는 것들의 눈을 파고 싶을 뿐.

이곳 투표율이 68%~!
아니 농번기에 왜이리 많이들 했나,했더니 이것도 지방선거의 특징일 듯.
그러니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사촌이 무서운 거다.
밑보이면 당장이 피곤하거든.

오세훈의 겸허한 당선발표와는 달리 민주당의 병짓에 오늘도 기분 씁쓸.
그나저나 노무현의 그늘도 3김처럼 길게 갈 꺼 아닌가베.
노무현의 아해들이 스믈스믈 살아나는 게 영 찝찝.
잊지 마, 니들이 잘 해서 당선된 게 아니다.
가카와 그 측근이 팀킬을 많이 해줘서 그런 거다.

진보신당 문닫아야겠다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진보신당 당원 가입해놓고 민주당 찍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이빨까는 니들 생각이고.
더 좌편으로 가서 친노좌빨과 확실히 선을 긋는 활동들 당당히 펼치면 될 듯.
단일화 성공으로 민노당의 생존에너지가 조금 더 보충됐다만, 곧 사멸할 정당.
삼성과 싸우고, 비정규직과 함께하는 정치활동은 아직 투표론 요원하지만 언제는 남들이 떠다주든.
서둔다고 되지 않는 법, 착실히 밟아 가자.

글구 교육 쪽에서 수도권과 호남권을 잡았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이뇨!
인천까지 잡았으면 좋았을 걸, 하고 아쉽기도 하지만,
이 정도면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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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인증샷 찍으려면 아무리 생각해도 좁디좁은 바닥에서 여기저기 눈치 안보고 할 수 있는 시간대는?
일빠 뿐!
농번기 시작이긴 하나, 농부만 있는 건 아니니 시시각각 한두 명씩이라도 들어설 터.
일빠라... ㅡ,.ㅡ;; 이거 나한텐 군대 이후 최고의 난관이다.
험하디 험한 군대다 늦잠에 얼차려였는데, 민간인으로서야...

일단 허접하게시리 피켓을 만들어야 할텐데, 내가 생각하는 피켓의 크기와 맘 속에서 정하는 피켓의 크기는 천양지차.
인증샷에만 나오는 걸로 하니 얼굴 옆에 디밀 메모지 정도면 되겠다 싶어 만들지도 않았다.
아침에 만들어도 수십 장은 만들 수 있잖아~! 하는 심정이랄까.

어쨌든 일빠를 위해 일찍 자야하는데, 잠은 요원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릴 데는 많고 차암.
별 기대도 없다면서 참 거시기하네.
오지랖으로 끝맺기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닌갑다.

여론조사에서 죄다 헛방으로 답문했으니 그 결과 믿고 있는 양반들에게 쬐금 미안하다만,
어차피 뚜꺼은 열어봐야 알 수 있는 터.
돼지꿈까지는 아니어도 다들 좋은 꿈 꾸시오, 그 꿈 중에 안 맞는 꿈도 있을 것이요.

아, 경기도지사 후보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 얘길 안 할 수가 없는데.
당신 꼭 낙선하시오. 김문수가 4대강 사업을 할 것이고 여기저기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려고 노력할지라도,
유시민 당신이 되나 김문수가 되나 거기가 거기 아니요.

의료민영화가 어찌보면 더 크고 직접적이겠지요, 서민파탄하는 건.
단, 유시민 당신이 심상정 지지를 받고도 이 판에서 떨어져 다시는 선거판에 발 안 디뎠음 좋겠소.
노무현 이름 들먹이면서 참 많이도 빨아 먹었소.
노무현도 맘에 안차 죽겠는데, 그 보다 낫지는 못할 망정 못한 당신이 곁다리 걸고 있으니 맘이 아프네.

좋은 결과는 바라오만, 좆같은 결과도 감내하고 있으니 다들 분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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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내일 이맘 때쯤 되면 누군가 입 찢어져 울텐데,
하나는 기쁨의 눈물이요, 다른 이들은 슬픔의 쓰나미겠지.
단수 Vs 복수의 불쌍한 결과인지라 여럿 폐인되는 수도 있지 않을까...
역대로 자기가 지지했던 후보가 당선된 일이 없다는 걸 알고서 다들 그런 생각을 했을꺼다.
'이 쉐이 졸라 맘에 안드는데 확 찍어?'
뭐 대략 그놈 식탁에 똥싸는 게지.

지역에 있는 분들은 아마 비슷할 듯하다.
분간하기 힘들고, 뭘 가지고 나왔는지도 불분명하기 때문에 측근이 아니고서는 성향까지 모르는 정도라.
더군다나 지역활동에 소극적인 사람들에겐 정보 자체가 제공되기가 어려운 현실이다보니 그거 참.
여기저기 연줄을 통해서 알아보는 수밖엔.

어찌됐거나 후보들을 이리저리 뜯어보고 훑어봤는데,
대부분이 무기표다. 지지정당도 지지정책 하나 찾아볼 수 없었다.
광역비례 정도가 진보신당이나 사회당 투표고 교육감이 아직 미정인데,
둘다 비슷한데 한 후보가 희망교육연대의 낙선대상이라 다른 후보를 찍어야 할지 모르겠는 정도다.

시간은 이제 하루.
밖에선 마지막이라 여기저기 선거운동원들과 운동원들을 실어나르는 벤급의 차들이 활보하고 다닌다.
시골인데도 그 경쟁은 참 도시와 비슷하다.
마지막에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는 결심이겠거니 그냥 스쳐 지나왔다.
그래 후회없이 열심히 돈 써라. 한 큐에 갚던가 부채로 안든가 할꺼야.

어쨌든 결과는 결과대로 생활에 침투해 들어올 것이고,
그 결과를 역시 달게 받아야겠지, 난 저 사람 안 찍었는데 하는 얘긴 집어치워주시길.
지금까지 전화 통해 흔쾌히 받아들여준 이들에게 감사하고 괜한 짓한 게 아닌가 미안하기도 하다.
그래도 주는 믿음 져버리는 일 없도록 열심히 살게~!
고마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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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1 23:16 신고 Favicon of https://redpig518.tistory.com BlogIcon 더브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햇어, 횽.
    근데 전화질도 참 힘드네. ^^

    • Favicon of https://hangahae.tistory.com BlogIcon 한가해 2010.06.01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소에 해야 하는데, 참 우파스럽지 못한 좌파가 할 짓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어째요, 구걸할 땐 해야쥐.ㅋㅋ 고생하셨어요, 횽.

투표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Posted by 한가해 기록방 : 2010. 5. 31. 17:38
포지티브하게 좀 살펴볼까 생각했다가, 너무 비효율적이란 판단에 네거티브적으로 판단하겠다. 제시 사항에 2번 이상 지적된 곳은 가차없다.





일단 4대강 사업에 찬동하거나 토건사업에 찬동했던 정당, 후보는 제외.
'안녕!'하는 꼴을 요즘 선거 시즌에 거리거리마다 어물전 파리 수만큼 많이 보고 있는데, 6월 2일 후 '안녕?'으로 돌변할 놈들이다.
4대강에 전력투구하시는 장로파 한나라당 제외되시겠고, 새만금 밀어부친 밥버러지 민주당, 얍실이 국민참여당 제외.




담은 한미FTA, 비정규직 확대, 의료민영화에 대놓고 찬성하는 정당이나 후보들과 암암리에 준동하는 더 나쁜 정당이나 후보들 제외.
이번엔 역으로 '안녕'하는 정당이나 후보에게 '좆까'하는 심정으로 말한다.
어리버리 민주당, 되도않는오버 국민참여당 니들 뒤에 가 두 손들고 서 있어.
심상정 사퇴에 배 잡고 웃고 있을 유시민 넌 뒤돌아서 벽 보고 손 들어라.
사퇴했다고 어쩔까 묻는 지인들에게 그냥 심상정 공란에 기표하고 오랬다, 너 꼴보기 싫어서.
광우병 의심 부위 졸라 수입하여 미쿡 농축산업자들에게 아양 떤 장로파 한나라당 니들은 대가리 박어.





진보와 퇴보를 밥먹듯이 하는 것들,
아이들 친환경 무상급식하겠다는데 '보편적 복지' 운운하면서 못 사는 아이들만 급식하는게 '보편적'이냐?
삽질 덜하면 충분할 것 갖고 미래인 아이들 맘에 상채기 낼 놈들 같으니라구.
선거철에만 직립보행이 어려운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미래연합 니들 제외.




출산율이 OECD 가입국 중 몇 째? 꼴찌!
오세훈, 너 KBS토론에 나와서 서울시 인구증가율이 정체됐다고 공기 좋아지고 어쩌구 했다고 자랑질이더라.
이런 어처구니를 봤나. 아이를 안 낳으니 증가율이 주춤할 밖에.
둘은 고사하고 하나 낳기도 힘들어.
이건 뭐 둘이 밥 벌어 먹고 살기도 어려운 형편이니 두 말해 뭐해.
삽질로 일군 일자리가 평생 간다던? 비정규직 부모에게 불안한 앞날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가되는 거 보니 안 보니?
삽질쵝오 한나라당 대가리 박어. 친기업 재벌옹호 미래연합, 충청 쪽당 자유선진당 니들도 손들어.
섹스도 맘껏 못하는 더러운 세상.




문화발전에 이바지하라고 있는 부서에서 문화를 시궁창에 쑤셔 넣는 좌빨숙청작업에 열 올리는 건 뭥미?
익명의 악영향만 부풀려 인터넷 실명제 입안한 정병국, 나경원, 정두언 기타등등.
언론장악해 땡이뉴스 만들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청기와 박형준, 이동관, 김은혜.
그 아래서 쪼인트 맞고 설설 기는 김재철, 공수부대도 아닌 것드이 낙하산 타고 내려와 노조탄압하고.
여튼 니들 아웃. 한나라당 아웃.





노무현 서거 1주년 행사. 서울 부산 이원방송에서 문성근 목 놓아 '투표합시다' 외쳐댔다.
한나라당 쳐바르자며 말이지.
비판적 지지로 싹 자른 좌파가 대체 몇 이더냐. 얼마나 더 나와야 속 시원하겠냐?
87년부터 지금까지 때만되면 나오는 그 놈의 '비판적 지지', 지겹지도 않냐?
국민참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니들이 한나라당보다 더 나빠. 알간?


투표할 게 8개.

광역단체장(도지사, 특별/광역시장), 광역의원(도의원, 특별/광역의원),
기초단체장(특별/광역 구청장, 시장, 군수), 기초의원(특별/광역 구의원, 시의원, 군의원),
광역비례(도의원, 특별/광역의원), 기초비례(특별/광역 구의원, 시의원, 군의원)
교육감(도, 특별/광역시), 교육의원(도, 특별/광역시),


사표라고 졸라 씹어도 난 당당히 사표로 투표할 거다. 지지정당이나 후보 없으면 안 찍을 것이고,
위에서 거론된 보수정당엔 기표하지 않을 거다.
비례엔 진보신당이나 사회당에 기표할 거구, 그 당이 안 나왔으면 기표 않고 투표할 거다.
다음 선거 투표용지엔 '지지정당(후보) 없음' 란도 만들도록 적극적 사표에 동참들 하기 바란다.
좀더 다양한 의사표현이 좀더 다양한 사회를 만들고 그런 사회가 그렇지 못한 사회보다 훨~ 건강하기 때문이다.





2010/05/29 - [기록방] - 비판적 지지에 말라죽는 진보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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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Baby라도 나와 국면타개하길?

Posted by 한가해 그림방 : 2010. 5. 31. 00:28


<출처 : 훈이즈히어님 블로그>
















타자에게 있어 선구안.
이건 일대일의 승부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저 쉐이가 어떤 공세로 치고 들어오는지를 보고 판단하는 안목.

하지만 집단체제인 조직에선 일개인의 선구안도 중요하지만,
집단체제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의 의견과 그에 따른 이견의 취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볼 하나 갖고 얘기하는 거라면 모를까 복잡미묘한 사항들을 한 개인의 판단에 맡기기엔 부족함이 있기 땜에.

근데 한 개인의 판단으로 정세가 희한하게 돌아가고 있다.
한 쪽에선 구국의 결단으로 치하하고 있고,
또다른 쪽에선 조직내 결정체계를 뒤엎는 반동행위로 치부하고 있다.
그게 참 알 수 없는 국면인 게, 그 실체가 심상정이기 때문이다.

유시민이야 늘 오바하는 측면이 많으니 때되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으나,
그 꾀에 심상정이 넘어갔다? 이건 좀처럼 상상하기 힘든 변수다.
제아무리 유시민의 단수를 높이 친다해도 그 꼼수를 모를리 없는 심상정 국수가 저런 수를?
전혀 이해불가다.

그러나 일개인의 판단을 조직에 알렸고 외부에 알렸다.
조직은 진화하기 바빴고, 욕하기 바쁘나 상대진영은 쌍수들어 환영.
뭔가 석연치 않다.
허나 지방선거를 3일 앞둔 지금 굳이 붙들고 늘어질 것은 아니다, 쉽사리 정리되면 모를까.
후보 사퇴로 조직 내 다른 후보들에게 올 악영향을 줄이는 게 급선무.

심상정에 대한 판단은 백의종군을 선언한 심상정에게 내려질 당원들과 지지세력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내려질 것이다.
심상정이 판단한 것과 조직이 판단한 것의 간극이 더 나은 의견도출에 도움되길 바랄 뿐이다.
좌파정당이 가는 길은 아직도 자갈밭이고 요원한 것처럼 보이지만,
한 순간의 계기로 전환될 것을 믿기에 지치지 않고 서로 북돋아가며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늘 우린 지금이 전부인양 떠들고 있지만,
그것도 지나고보면 아무렇지도 않는 법이다.
끈질긴 놈이 이기는 법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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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 지방선거. 투표합시다.

2002. 6. 13. 지방선거 때 우리가 월드컵에 미쳐 있다가 무슨 짓을 했는지 꼭 기억합시다.
  

가카가 서울 시장이 되셨죠.

<출처 :freesopher님 블로그>








 

이거 뭥미?
설마 재정악화로 선본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뭔가 분명히 딜을 했을 텐데,
내가 예상하는 건, 서울시장 노회찬으로 단일화?
그래 그거다. 딜딜한 한명숙을 노회찬으로 대체하자는 딜~!
파국이나 국면타개냐?
지켜보면 답 나올 듯.

그래두 진보신당의 득표율을 중요합니데이~!
낼 모레글피는 투표데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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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31 00:04 신고 Favicon of https://redpig518.tistory.com BlogIcon 더브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런 대가나 조건이 없었다는 후문...

    그나저나 저렇게 이명박 개인을 까대는 선전물은
    반이명박 캐치프레이즈를 내거는 자들을 도와주는 결과밖에 안 되는 건 아닐지? ㅡㅡ;

    • Favicon of https://hangahae.tistory.com BlogIcon 한가해 2010.05.31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횽, 반MB로 굳혀지는 게 불안해요? 짜증은 나도 불안까진 뭐. ^^; 투표를 독려하는 이유는 그 행위에 대한 결과를 봤음 하는 것보단 간접민주주의에 폐해를 똑똑히 새겨라 하는 정도예요.
      정치판이 개판이면 뭐 민중들이 들고 일어나겠지 하는 믿음이 있어놔서~!
      정권이 인정하는 저런 장은 그냥 그래요. 여기에 목 매는 꼴이 반MB 외치는 놈들이랑 별반 다를 게 없어 좀 서글퍼요. 헤헤
      불안해마요, 어차피 언론을 장악한 상태에서 이만큼 분투하는 분들이 있다는 게 기쁨이죠. ^^

    • Favicon of https://redpig518.tistory.com BlogIcon 더브러 2010.05.31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어법이라는 건가?
      도무지 그렇게 읽히지 않는데..
      합법적인 정치공간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면
      그냥 그런 방향으로 포스팅하는 게 낫지 않을까?
      글고 나도 짜증이지 불안은 무슨..
      내가 선거 나가는 것도 아니고..

      한데 '민중의 봉기'가 언제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이런 선거나 거기에 참여하는 정당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잖아...목을 매진 않아도..

    • gahae 2010.05.31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어법은요? 이명박도 열라 까는 거죠. 그게 친노좌파라는 꼬락서니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래, 이거 먹고 떨어져라'하는 심정이죠. ^^; 이거 북조선 찌라시랑 동급인가효? 헤헤

      합법적인 정치공간은 필요하죠, 비합법적인 정치공간이 필요한 만큼. 선거라는 정치공간에서 횽 말씀대로 '반mb' 얘기하다 정작 우리 얘길 못하는 건 불찰이네요.

      그나저나 중궈니횽의 자극적인 mb까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그 분 안 까곤 선거얘기할 맘이 안 생기니 이거 어째요? ^^;;;

  2. 2010.06.01 18:13 초록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상정 후보사퇴에 대한 태도는
    진보정당의 진로를 결정할 것입니다

    Daum카페 <당원직접민주주의>
    http://cafe.daum.net/directMin 로 모여서
    함께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모아봅시다

비판적 지지에 말라죽는 진보씨앗

Posted by 한가해 기록방 : 2010. 5. 29. 01:26

[지지선언문]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우리 107명 교수.연구자들은
노회찬.심상정 후보 등 175명 진보신당 후보들을 지지합니다


6월 2일 지방선거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당의 많은 후보들이 숱한 장밋빛 공약을 갖고 출마하였습니다. 누가 나왔는지, 어떤 약속을 하고 있는지 정신이 어려울 지경입니다.

그리고 그나마 그 공약의 진정성과 현실 가능성을 검증하기도 전에, 북풍과 노풍의 대결, 묻지마 반MB 단일화 움직임, 선관위의 책임 방기와 언론의 불공정 편파 보도 속에서 정책선거는 실종되었습니다.

잘 알고 계시다시피 이명박 정부의 출범 이래 부자들의 삶과는 정반대로 서민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아니, 지방선거가 본격화된 지난 15년 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거대양당 중심으로 바뀌어왔음에도 서민들의 삶, 지역주민들의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과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판하는 유권자들조차 누구를 찍어야할지 헛갈리기만 합니다. 대안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만과 분노가 쌓아져감에도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율이 좀처럼 빠지지 않고 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우리 교수.연구자들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이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내일을 가져올 대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 10년의 실정을 책임져야 할 민주당의 경우 이명박 정부를 등장시킨 원죄가 있음에도 반성을 통한 자기혁신을 외면한 채 ‘민주당 중심의 묻지마 반MB’를 내걸고 이번 선거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성찰과 혁신 없는 반MB, 다른 의견을 억압하는 반MB의 퇴행적 틀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독약일 따름입니다. 진보의 결집에 책임있게 응답해야 할 민주노동당은 ‘묻지마 반MB’의 길로 떠나가 버렸습니다. 진보의 길을 포기한 이 부끄러운 선택이, 진보의 정치적 전진을 오랫동안 가로막아 온 과거의 비판적 지지와 뭐가 다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08년 3월 ‘진보의 재구성’이라는 기치 아래 진보신당이 출범했습니다. 물론 지난 2여년 동안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고 또 기대만큼 부응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힘과 실력도 여전히 미약합니다. 그럼에도 우리 교수.연구자들은 우리 사회의 희망을 일궈낼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진보신당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비록 평탄치 않은 길이지만 누군가는 꼭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그 길을 힘겹게 걷고 있는 진보신당을 선택한 것입니다. 진보신당이 씨앗이 되어야만 향후 새롭고도 위력적인 대안 진보정당 건설의 길이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견을 인정하지 않고 경쟁을 실종시킨 “반MB연합의 틀은 한국정치의 희망이기보다는 절망에 좀 더 가까운 결과를 낳았다”는 한 정치학자의 지적은 타당합니다. 반MB의 목소리가 높아진다고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게 제공되고 있는 자양분이 줄어들 리 없습니다.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더욱 큽니다. 즉자적인 반대만 있을 뿐 미래를 향한 설계를 현재의 반MB 틀 속에서 찾아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묻지마 반MB의 틀 속에서 진보는 배제되었습니다. 이처럼 진보가 소외된 정치경쟁의 구도가 자리잡은 가운데 지금 노회찬과 심상정 등 진보신당 후보들은 악전고투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꿈을 지금/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 후보들에게 힘을 싣기 위해, 또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에 도움이 되기 위해, 나아가 오랫동안 갈망해왔던 잘못된 세상의 변화를 위해 우리 교수, 연구자들이 나서게 되었습니다.

‘복지혁명.생활진보’, ‘휴(休) 한국사회, 행복한 복지혁명’을 약속한 진보신당이야말로, 오랫동안 1번과 2번에 의해 빼앗긴 우리의 꿈을 되찾아주는 발판을 만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의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세상’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신다면 진보신당과 노회찬.심상정 등 그 후보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던져주십시오. 그 한 표는 ‘시지포스의 헛된 노력’이 아니라 ‘프로메테우스의 불’이 되어 우리 사회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도화선이 될 것입니다.

2010년 5월 26일

진보신당 175명 후보를 지지하는 교수.연구자 107명 일동


[지지선언 참가자 107명 명단]

강내희(중앙대, 영문학) 강인선(성공회대, 일어일본학) 강인순(경남대, 사회학) 강현수(중부대, 도시학) 고세훈(고려대, 정치학) 구갑우(북한대학원대, 정치학) 구춘권(영남대, 정치학) 구태환(상지대 강사, 철학) 권용석(전주대, 공학) 권형기(서울대, 정치학) 김교빈(호서대, 철학) 김동식(한신대, 국문학)

김동춘(성공회대, 사회학) 김보현(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정치학) 김상봉(전남대, 철학) 김상조(한성대, 경제학) 김서중(성공회대, 신문방송학) 김성희(한국비정규노동센터, 경제학) 김세균(서울대, 정치학) 김순영(정치학) 김영순(서울산업대, 정치학) 김용희(한신대, 국문학) 김원(한국정치연구회, 정치학)

김윤철(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정치학) 김인곤(정암학당, 철학) 김재홍(관동대, 철학) 김정주(경상대 사회과학원, 경제학) 김정한(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정치학) 김종곤(건국대, 철학) 김종법(한국정치연구회, 정치학) 김주일(한국기술교육대, 경영학) 김학노(영남대, 정치학) 김형철(한국외대, 정치학)

김혜진(한국정치연구회, 정치학) 남춘호(전북대, 사회학) 노중기(한신대, 사회학) 노진철(경북대, 사회학) 박명선(전주대, 사회복지학) 박상환(성균관대, 철학) 박상훈(후마니타스, 정치학) 박영균(건국대, 철학) 박장경(전주대, 언어문화학) 박주원(영남대, 정치학)

박태호(서울산업대, 사회학) 박해광(전남대, 사회학) 배대화(경남대, 문학) 배영은(건국대, 윤리교육) 백창제(서울대, 정치학) 서복경(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정치학) 서영표(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사회학) 서은혜(전주대, 문학) 손호철(서강대, 정치학) 송명철(전남대, 철학)

송주명(한신대, 정치학) 신경아(한림대, 사회학) 신광영(중앙대, 사회학) 신정완(성공회대, 경제학) 안종석(전주대, 경영학) 안태정(한국사) 양해림(충남대, 철학) 우석훈(2.1연구소, 경제학) 원승룡(전남대, 철학) 유현상(방송대 강사, 철학) 이광수(부산외대, 인도사) 이광일(진보전략회의, 정치학) 이구표(인천대, 정치학)

이명원(가톨릭대, 국문학) 이상우(전주대, 경영학) 이성백(서울시립대, 철학) 이순웅(숭실대, 철학) 이승원(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정치학) 이영재(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정치학) 이영제(한국정치연구회, 정치학) 이윤미(홍익대, 교육학) 이정진(한국정치연구회, 정치학) 이창언(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 사회학)

임정기(용인대, 사회복지학) 장복동(전남대, 철학) 장상환(경상대, 경제학) 장화경(성공회대, 일어일본학) 전명혁(역사학연구소, 사학) 전승우(동국대, 경영학) 전재호(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정치학) 전호근(민족의학연구원, 철학) 정순준(숭실대, 철학) 정원오(성공회대, 사회복지학) 정진상(경상대, 사회학)

정태석(전북대, 사회학) 정태인(정치바로연구소, 경제학) 조돈문(가톨릭대, 사회학) 조배준(숭실대, 철학) 조임영(영남대, 법학) 조진한(에너지정치센터, 경제학) 조현연(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정치학) 조효제(성공회대, 사회학) 조희연(성공회대, 사회학) 진영종(성공회대, 영문학) 진은영(이화여대, 철학)

최경호(전주대, 의학) 최만원(조선대, 정치학) 최성만(이화여대, 독문학) 최형묵(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신학) 하종문(한신대 일본지역학) 한상희(건국대, 법학) 한유미(숭실대, 철학)

2010년 05월 26일 (수) 11:10:13 레디앙 기자 webmaster@redian.org

<출처 : 레디앙>






뜨거운 맛(규항넷)

민주노총, NO 심상정, OK 유시민(레디앙)








민주노총의 닭짓을 보고 있자니,
대체 언제까지 이 지랄하다 욕만하고 술만 처먹고 할련지 깝깝하다.
최악을 막기 위한 '비판적 지지'?
그래 니들은 늙어 죽고 니 자식들까지 핍박 받을 거다, 그놈의 '비판적 지지' 땜에.







덧, 투표는 하고 싶은데 누가 나왔는지도 모르는 분~! 아래 눌러 후보자들 찾아보고 무슨 공약 내걸고 세금은 꼬박꼬박 잘 내는지 확인들 해봐.

우리동네 지방선거 후보자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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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장로를 모시겠다고? 당신은 구국의 영웅!

Posted by 한가해 그림방 : 2010. 5. 29. 01:13

<출처 : 아리엘마스터의 전설>







'조국'을 싫어하는 오세훈아 듣거라.
정녕 서울시민을 생각한다면 '이건승'님을 본 받아라.
그게 바로 업보이니라.

'오세훈'을 싫어하는 한명숙아 들어라.
최우선으로 해야할 것은 복지, 교육, 일자리창출이라며? 그럼 '이건승'님을 본 받아라.
한 큐에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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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보 하류의 감천 합수지의 모습. 보 건설 현장에서 흘러나온 탁수로 본류와 지류의 수질이 선명하게 대비된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 구미보 공사 현장의 모습. 11미터 높이의 교각과 상판이 세워졌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 일선교 하류의 준설 현장 모습. 풀 한 포기 찾아볼 수 없는 처참한 풍경이다. 굴삭기가 대거 투입돼 준설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어디에서도 오탁방지막을 찾아볼 수 없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 일선교 하류 준설 현장의 모습. 4대강 사업에 관한 환경영향평가는 어류 산란기인 4~6월에 준설 작업을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이 지역에 대한 대규모 준설 작업은 4월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 '하늘이 만들었다'고 불릴 정도로 낙동강 1300리 물길 중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낙동강 제1경' 경천대 상류 구간의 모습. 대규모 준설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오탁방지막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뿌연 탁수만이 강을 뒤덮고 있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 상주보와 강창교 사이에 위치한 준설 현장의 모습. 버드나무 군락지와 초지가 잘려나가고, 준설토는 인근 농경지에 10미터 높이로 적치됐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 구미 해평습지 일대. 낙동강 상류의 빠른 유속이 점차 느려지는 강 중류에 형성된 이 습지는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 등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기도 했지만, 4대강 사업으로 곧 훼손될 위기에 놓였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 문경 퇴강리 상풍교 일대의 준설 현장. 뿌연 탁수가 낙동강 본류에 그대로 유입되고 있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 상주보 공사 현장의 모습.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4대강 사업 현장 항공 사진 보기

남한강 (☞관련 기사 : "이렇게 끔찍한 줄은 몰랐다. 눈 있으면 보라!")
금강 (☞관련 기사 : 신동엽의 '금강'은 사라지고 이명박의 '막장'만 남았다)
 

/선명수 기자



<출처 : 프레시안>










보 완공되면 있잖니?
거기에 공사참여했던 니들 이름 꼭 비석으로 남겨놔.
니들 좋아하는 대리석에 파던지, 화강암에 새기던지 그건 알아서 하고.
사진까지 찍어서 파놓으면 더 좋겠다, 훗날 니들 찾아내기 쉽게.

제아무리 먹고 사는 일이 최전선이라지만,
할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 법이거든.
니 아들 딸들이 살 땅에 이게 무슨 짓이니?
아무리 무식 공돌이들이라지만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느그들 머리는 목 허전해서 올려놓은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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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후보의 속시원한 레알토론회가 오늘!! 개최됩니다!

 

 

 

속사포같은 오세훈의 '토론 무산' 융단폭격 속에서도
노회찬은 꿋꿋이 마이크 잡고 토론을 해야겠다! 

노회찬, 서울시민을 위한 노회찬 인터넷 초청토론 열어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저녁 9시 30분부터 독자적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노회찬 인터넷 초청토론’(노회찬 초청토론)을 열어 서울시민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이날 토론은 칼라TV가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며, 2.1 연구소장인 우석훈 박사와 문화평론가 진중권씨가 노회찬 후보와 함께 토론에 나섭니다.  

오세훈, 정책선거 소신은 어디다 두고
같은 시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서울시장후보 TV토론’이 방송됩니다. 이 토론은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오세훈 후보가 노회찬 후보의 참석을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노회찬 후보는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민주당 한명숙,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들은 모두 동의했는데 왜 유독 오세훈 후보만은 계속 노회찬을 피하는지 정말 영문을 알 수 없습니다.

"아니이게 무슨 일이야" 진중권도 급 귀국 
방송토론이 시작되기 한 시간 전인 10시부터 지난 4년간 오세훈 서울시정의 평가와 대안, 그리고 현재 북풍 정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토론이 시작되는 11시부터는 오세훈, 한명숙 후보 등의 발언에 대해 노회찬 후보가 자신의 견해와 대안을 밝히고 우석훈, 진중권씨가 이에 대해 평가하며 견해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날 토론은 종로2가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선본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세부 일정으로는, 밤 9시부터 10시까지는 사전 홍보 동영상 및 현장 스케치, 10시부터 11시까지는 사전토론회, 이후에는 대안 토론 이원 생방 토론회가 이어집니다. 이날 사전토론에서는 노회찬과의 토론 회피하는 오세훈, 천안함 사건과 6.2 지방선거, 시장의 자격, '거짓말' 잘하는 오세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TV 바로 가기

 

회원 여러분! 많이 참여 합시다!
노회찬 화이팅!

<출처 : 내 메일>








군바리들이 대거 차로 이동들이다.
뭐지? 훈련인가?
책 빌려보는 곳에 가보니 선거운동원이 호객행위하느라 바쁘다.
아, 부재자투표!

오늘부터 시작이다.
백욕이 불여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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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꼬라지 하나하나 다 삽질이다.
자살골도 이런 자살골이 없다.
감독이 단단히 맘 먹고 나온 게임이다.
"져라~!"

천안함 뿐만이면 내가 말을 안 한다.
그 아침같던 저녁, 조저녁의 '전교조의 실명을 공개합니다'와 버금가는,
전교조 교사해직, 거기에 때 아닌 한일 축구전.
자살골도 이만하면 장차관급~~!

세련된 건 바라지도 않지만, 이거 너무 대놓고 하는 아이들 장난 아닌가.
좀 돈도 벌고 권력도 생겼으면 투자도 하고 연구도 해서 쌈빡하니 그럴싸하게 나와봐라. 쫌~!
창피해서 더 말하기도 뭐하다.

이것도 니들 전략~?
그럼 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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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은 역풍에 시달리지 않을까?

Posted by 한가해 기록방 : 2010. 5. 23. 15:51

      SONG9775.JPG

<17대에 심상정이 있었다면, 18대엔 이정희가 있다>



- TOD 공개되면 軍 은폐 쉽게 납득
- 조사 결과, 상식적인 의문만 증폭
- 군과 다른 입장, 유언비어 고발 통제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시사평론가 이종훈
■ 대담 :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천안함 함수와 함미가 분리되던 순간의 TOD동영상이 없다는 국방부의 주장은 거짓이다, 해당 동영상을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다면 민군합동조사단의 발표를 신뢰할 수 없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국회에서 주장한 내용입니다. 결국 TOD동영상은 어제 합조단 발표에서 언급이 되지 않았는데요. 이정희 의원 직접 만나 보겠습니다.

◇ 이종훈> 어제 합동조사단 결과발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이정희> 결정적인 증거라고 하면서 합동조사단이 북한 어뢰 프로펠러 파편이라는 것을 내놓으셨는데요. 결정적 증거라는 것을 보면서 저는 상식적 의문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 이종훈> 어떤 의문인가요?

◆ 이정희> 먼저 상식적인 의문 중의 하나는 ‘1번’이 가장 의문점이 남는 문제일 것 같습니다. 이미 80년대에 제작돼서 수출용 팸플릿까지 군에서 입수한 북한어뢰의 설계도와 똑같은 부품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20년 전에 제조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또 합동조사단 주장대로라면 적어도 폭발한 이후 45일 가량은 바닷물에 잠겨있었다는 것인데요. 매직으로 쓴 것 같은 ‘1번’ 글씨가 선명한 파란색으로 남아있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있는 일인지 상식적으로 의문이 듭니다.

또 합동조사단 발표에는 2003년 입수한 북한의 어뢰에 쓰인 ‘4호’하고 어뢰표기 방법이 일치하니까 ‘1번’이라는 것이 결정적인 증거다, 이런 말씀이신데요. 공식적인 무기의 어떤 일련번호도 아닌 ‘1번’, ‘4호’ 이것이 북의 고유한 어뢰표기 방법이라고 믿을 만한 어떤 근거가 있는지도 참 의문입니다.

또 쌍끌이 어선이 그물로 건져 올린 것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정확한 인양지점도 확인하기가 어렵고, 또 인양 이전에 이 물질이 바다 속에 어떻게 어떤 상태로 가라앉아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지금 모르는 상황인 것입니다. 또 250㎏의 폭약이 폭발하는 강력한 폭발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 부품은 본체와 분리되었을 뿐 원형 그대로거든요.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었던 파란색 1번이 어제부터 현수막에 걸린 파란색 1번을 떠올리게 할 만큼 국민들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굉장히 허술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종훈> 하지만 많은 외국전문가들도 함께 하지 않았습니까, 조사 왜곡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 이정희> 상식의 기초에서 설득될 수 있어야, 일반인들이 설득될 수 있어야 조사단이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조사했다고 믿을 수 있는 것이라고 보는데요. 상식적인 의문들이 너무나 많이 생기니까 조사단이 과연 객관적으로 한 것이냐에 대한 의문이 있는 거죠. 미국과 일본은 어떤 조사결과가 나오더라도 한국의 결정에 같이 갈 것이다, 이런 포괄적인 동의서를 미리 써준 상태라고 저는 봅니다.

그렇지만 중국은 정작 몇 차례 설명을 듣고도 “시간의 검증이 필요하다” 이렇게 주한중국대사를 통해서 말을 했다는 것이고요. 결국 많은 다른 나라들 설득할 수 있는 확실한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죠. 조사단 명단조차 국회에도 비공개상태입니다.

◇ 이종훈> TOD 동영상 부분에 대해 문제제기를 많이 하셨는데요. 어제 조사결과 발표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이정희 의원께서 공개하신 내용을 보게 되면 상당히 구체적인데요. 조금 전 원태재 대변인은 “사실과 다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 어떻게 설명을 하시겠습니까?

◆ 이정희> 침몰 후의 TOD 동영상만 있는 것이 아니고요, 침몰전후의 동영상이 있습니다.

◇ 이종훈> 전체 동영상이 다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 이정희> 그렇죠. 침몰 전과 침몰 후의 동영상은 지금 나와 있는데, 공개가 됐는데, 왜 사고순간의 동영상만 없을 수 있는 것인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됩니다. 더군다나 국방부가 처음에 동영상이 아예 없다, 이렇게 부인을 하다가 문제제기가 되니까 이것을 나누어서 공개하기까지 한 것이고요. 제가 함수와 함미가 분리되는 장면을 본 합참관계자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린 것은 복수의 제보에 의한 것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확인된 것이고요. A대령, B대령, 이렇게 말씀드렸지만, 소속과 계급, 실명까지 다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종훈> 거짓말이 절대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 이정희> 네, 네.

◇ 이종훈> 제보 받은 경로 부분도 궁금하거든요?

◆ 이정희> 제보의 내용은 이미 국회에서 천안함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특위가 가동될 것이고, 저도 아마 그 위원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서 충분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증거라고 보았던 것이 지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아서 그리고 다른 증거를 말씀하시는데, ‘1번’이라고 말씀하시는 게 저는 믿을 만 하지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차차 말씀드릴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 이종훈> TOD 영상내용이 어땠는지가 사실은 가장 결정적으로 궁금한 부분인데, 혹시 좀 들은 내용이 있으신가요?

◆ 이정희> TOD 영상내용에 대해 군이 은폐했다는 것이 아니라면 제가 일부러 그것을 특정해서 말씀드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TOD영상이 공개된다면 지금 군이 어떤 은폐를 하고 있는지 국민여러분들께서 쉽게 납득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종훈> 그것을 앞으로 국회에서 꼭 밝히시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이정희> 네.

◇ 이종훈> 조금 전에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도 이야기를 했는데, 허위사실유포로 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짝 언급은 했다 말입니다. 그런 부분 걱정 안 하고 계세요?

◆ 이정희> 이미 국회에서 추천한 신상철 민간조사위원에 대해서 또 박선원 전 청와대 비서관에 대해서도 국방부가 허위사실이다, 명예훼손이다, 이렇게 고발을 하셨죠. 그것은 국방부가 다른 입장을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고발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통제하고 잠재우려는 대단히 비민주적이고 유언비어로 몰아가는 그런 양상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나오고 토론을 봉쇄하니까 국민들이 전부 발표를 신뢰하기가 더욱더 어려운 것이죠. 독선적 행태입니다.

◇ 이종훈> 이명박 대통령이 이 내용을 전혀 모를 수도 있다, 이런 생각도 드신다고 이야기 하셨던데요?

◆ 이정희> 군 일선에서부터 사건발생 직후부터 체계적으로 정보를 왜곡한 것이 아닌가,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이종훈> 군 당국이 체계적으로 정보를 왜곡했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 이정희> 네, 체계적인 정보왜곡에 대통령까지 포함된 것이라고 저는 믿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왜곡된 것이 아닌가 하고 보는 것이고요. 대통령이 이것에 관여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이종훈> 앞으로 조사 신뢰를 얻기 위해서 어떤 조치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십니까?

◆ 이정희> 국회 진상조사특위가 이제 가동될 텐데요. 한나라당이 지금 지난 달 28일부터 가동하기로 해놓고 벌써 한 달 가까이 이것을 휴면상태로 놨습니다. 조만간 가동되면 거기에서 민간합동조사단의 명단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조사했는지, 또 어떤 회의를 거쳐서 어떤 토의를 했는지, 국민이 제기했던 의문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어떤 검토가 있었는지, TOD동영상에 대해서는 경로가 어땠는지, 이런 것들을 다 하나하나 확인을 해볼 것입니다. 모든 것을 원점에 놓고 조사해 보겠습니다.

◇ 이종훈>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출처 : 칼라tv>











북풍이야 선거전에 임하는 딴나라의 전술에 일부이겠으나,
북풍에 대한 역풍은 정권 추락에 대한 전초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거짓말도 정도껏해야지, 이거 뭐 박통 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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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하다, 지상욱

Posted by 한가해 그림방 : 2010. 5. 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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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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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후

<출처 : curtis님 블로그>











어제는 볕이 그리 좋더니 오늘은 줄창 비군.
시덥잖은 북풍에 깨인 시민들의 역풍이 거세어지는 건 아닌지 딴나라당 지도부는 노심초사.
그렇다고 노풍을 기대하는 민주당도 시들해진 인민의 단기기억상실증에 안절부절.
'색을 바꿔보자'는 이색구호로 악전고투하고 있지만 그 자리가 그 자리인 진보신당.
선거는 꼭 할 거구, 차선, 차악 다 필요없이 지지정당이나 후보가 없다면 붓뚜껑을 찍지 않겠다.

길게 보고 길게 생각하기로 맘 먹으니 맘이 한결 편해졌다.
이런 날 호박전이라도 부쳐 먹지 못하는 여유없음에 불편했었는데 말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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