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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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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해 2010. 5. 3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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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하게 좀 살펴볼까 생각했다가, 너무 비효율적이란 판단에 네거티브적으로 판단하겠다. 제시 사항에 2번 이상 지적된 곳은 가차없다.





일단 4대강 사업에 찬동하거나 토건사업에 찬동했던 정당, 후보는 제외.
'안녕!'하는 꼴을 요즘 선거 시즌에 거리거리마다 어물전 파리 수만큼 많이 보고 있는데, 6월 2일 후 '안녕?'으로 돌변할 놈들이다.
4대강에 전력투구하시는 장로파 한나라당 제외되시겠고, 새만금 밀어부친 밥버러지 민주당, 얍실이 국민참여당 제외.




담은 한미FTA, 비정규직 확대, 의료민영화에 대놓고 찬성하는 정당이나 후보들과 암암리에 준동하는 더 나쁜 정당이나 후보들 제외.
이번엔 역으로 '안녕'하는 정당이나 후보에게 '좆까'하는 심정으로 말한다.
어리버리 민주당, 되도않는오버 국민참여당 니들 뒤에 가 두 손들고 서 있어.
심상정 사퇴에 배 잡고 웃고 있을 유시민 넌 뒤돌아서 벽 보고 손 들어라.
사퇴했다고 어쩔까 묻는 지인들에게 그냥 심상정 공란에 기표하고 오랬다, 너 꼴보기 싫어서.
광우병 의심 부위 졸라 수입하여 미쿡 농축산업자들에게 아양 떤 장로파 한나라당 니들은 대가리 박어.





진보와 퇴보를 밥먹듯이 하는 것들,
아이들 친환경 무상급식하겠다는데 '보편적 복지' 운운하면서 못 사는 아이들만 급식하는게 '보편적'이냐?
삽질 덜하면 충분할 것 갖고 미래인 아이들 맘에 상채기 낼 놈들 같으니라구.
선거철에만 직립보행이 어려운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미래연합 니들 제외.




출산율이 OECD 가입국 중 몇 째? 꼴찌!
오세훈, 너 KBS토론에 나와서 서울시 인구증가율이 정체됐다고 공기 좋아지고 어쩌구 했다고 자랑질이더라.
이런 어처구니를 봤나. 아이를 안 낳으니 증가율이 주춤할 밖에.
둘은 고사하고 하나 낳기도 힘들어.
이건 뭐 둘이 밥 벌어 먹고 살기도 어려운 형편이니 두 말해 뭐해.
삽질로 일군 일자리가 평생 간다던? 비정규직 부모에게 불안한 앞날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가되는 거 보니 안 보니?
삽질쵝오 한나라당 대가리 박어. 친기업 재벌옹호 미래연합, 충청 쪽당 자유선진당 니들도 손들어.
섹스도 맘껏 못하는 더러운 세상.




문화발전에 이바지하라고 있는 부서에서 문화를 시궁창에 쑤셔 넣는 좌빨숙청작업에 열 올리는 건 뭥미?
익명의 악영향만 부풀려 인터넷 실명제 입안한 정병국, 나경원, 정두언 기타등등.
언론장악해 땡이뉴스 만들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청기와 박형준, 이동관, 김은혜.
그 아래서 쪼인트 맞고 설설 기는 김재철, 공수부대도 아닌 것드이 낙하산 타고 내려와 노조탄압하고.
여튼 니들 아웃. 한나라당 아웃.





노무현 서거 1주년 행사. 서울 부산 이원방송에서 문성근 목 놓아 '투표합시다' 외쳐댔다.
한나라당 쳐바르자며 말이지.
비판적 지지로 싹 자른 좌파가 대체 몇 이더냐. 얼마나 더 나와야 속 시원하겠냐?
87년부터 지금까지 때만되면 나오는 그 놈의 '비판적 지지', 지겹지도 않냐?
국민참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니들이 한나라당보다 더 나빠. 알간?


투표할 게 8개.

광역단체장(도지사, 특별/광역시장), 광역의원(도의원, 특별/광역의원),
기초단체장(특별/광역 구청장, 시장, 군수), 기초의원(특별/광역 구의원, 시의원, 군의원),
광역비례(도의원, 특별/광역의원), 기초비례(특별/광역 구의원, 시의원, 군의원)
교육감(도, 특별/광역시), 교육의원(도, 특별/광역시),


사표라고 졸라 씹어도 난 당당히 사표로 투표할 거다. 지지정당이나 후보 없으면 안 찍을 것이고,
위에서 거론된 보수정당엔 기표하지 않을 거다.
비례엔 진보신당이나 사회당에 기표할 거구, 그 당이 안 나왔으면 기표 않고 투표할 거다.
다음 선거 투표용지엔 '지지정당(후보) 없음' 란도 만들도록 적극적 사표에 동참들 하기 바란다.
좀더 다양한 의사표현이 좀더 다양한 사회를 만들고 그런 사회가 그렇지 못한 사회보다 훨~ 건강하기 때문이다.





2010/05/29 - [기록방] - 비판적 지지에 말라죽는 진보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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