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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가열찬 투쟁(4대강 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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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해 2010. 7. 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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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니TV>








김이태 박사 '대운하' 양심선언 그 후 2년(레디앙)








하루 만에 잠잠해졌다.
언론은 역시 장악당한 상태다.

공권력은 헬기와 경찰병력을 공사현장 주변에 배치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하지만 그런 긴장감보단 더위와 햇볕이 문제다.
어차피 일상이 제일 힘든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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