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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이어 인제까지 주둥이 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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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해 2008. 7. 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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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저항이 설 자리는 없다"










뚫린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고 있다.
'버르장머리'를 운운하는 빵삼이는 무플로 그냥 넘기려 했는데,
인제, 이게 사람 성질 건드린다.
전국 최저득표율, 철새정치인의 산표본, 그런 인제가 주디가 간지러웠나 보다.
YS를 보고 있는 듯한 쇼맨십에 혀가 내둘러지기 보단 ㅉㅉㅉ 차진다.
제 아무리 써포트를 못 받고 있는 게 배알이 꼬여도 그렇지,
그렇게 낄 자리 안 낄 자리 분간을 못하니 지금 이모양 이꼴 아니겠는가.
악플보다 무서운 건 무플인데, 오늘 간만에 악플 달았다.
"이 ㅅ ㅂ ㄻ이 ㄷㅈㄹ고 빽쓰네."
덴장. 입 더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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