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는 걸로 세월호 공기 넣은 꼴"
2.불신 자초하는 밀실 법정
3.12년 후...실패한 민영화 KT
4.세월호 피켓 든 브라질 교민
공기업 민영화, 주주 자본주의.
초국적 자본의 배를 불리는 저속한 방법.
공화정인지 군주정인 왕정인지 알다가도 모를 나라.
로베스피에르라도 나타나 공포정을 할지도 모르겠군.
기요틴에 댕강댕강 목이 잘려나가는 걸 봐야 정신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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