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인 작가의 자위.
그것이 일국의 자위로 비춰질까 그렇다.
일국이 개인의 자위를 막을 명분도 이유도 없으니.
그것이 공동체의 공공성을 파괴하지 않는 이상.
사회공공성,
식민에서 제국, 세계화로 치닫는 현재,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한다.
쉬웠던 것들이 점점 어려워진다.
복잡하다는 이유로.
허나 득보는 이는 친일들.
어처구니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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