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9 (일)01:00 16강전 1경기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05:00 16강전 2경기
에스타디오 마라카낭
06.30 (월)01:00 16강전 3경기
카스텔랑
05:00 16강전 4경기
아레나 페르남부코
07.01 (화)01:00 16강전 5경기
에스타디오 마네 가힌샤
05:00 16강전 6경기
에스타디오 베이라히우
07.02 (수)01:00 16강전 7경기
아레나 디 상파울루
05:00 16강전 8경기
아레나 폰테 노바
07.05 (토)01:00 8강전 2경기
에스타디오 마라카낭
05:00 8강전 1경기
카스텔랑
07.06 (일)01:00 8강전 4경기
에스타디오 마네 가힌샤
05:00 8강전 3경기
아레나 폰테 노바
07.09 (수)05:00 4강전 1경기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07.10 (목)05:00 4강전 2경기
아레나 디 상파울루
07.13 (일)05:00 3-4위전
에스타디오 마네 가힌샤
07.14 (월)04:00 결승
에스타디오 마라카낭
스페인이야 바르샤 털리는 거 보면서도 아무 준비 안했으니 털릴만.
바르샤 터는 무리뉴(인터밀란, 레알마드리드)나 첼시(히딩크), 아틀레티코마드리드(시메오네)를 교훈 삼았어야.
포르투칼은 호날두 의존도가 더 커졌고, 잉글랜드는 원체 부진덩어리라.
정말 피를로의 이탈리아는 올라갈 줄 알았는데,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게지.
벨기에와 스위스가 복병이겠다 예상했는데,
벨기에는 덜 짜여진 태가 나지만 미국만 넘으면 경기 할수록 다듬어질 듯하고,
스위스나 그리스는 역시 조직력이 후덜덜, 신구조합도 잘돼 있고.
그러나 여기까지. 메르시의 아르헨도 라틴인지라.
그래도 라틴 텃세를 이겨낼 팀은 독일과 네덜란드 정도.
메르시의 아르헨도 기대되지만 그건 메르시보다 디마리아 때문, 공수전황이 끝장.
그럼에도 아르헨은 그닥, 메르시만 묶이면 와르르라.
칠레나 콜롬비아 공격력과 허리라인이 듬직듬직.
허나 홈그라운드 브라질과 핵이빨 수아레스의 우루과이랑 붙는다는 게 쫌.
북중미 미국, 멕시코,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역시 선전에 박수.
듣보잡 코스타리카를 복병으로 보던데 이탈리아, 잉글랜드 막장인지라.
여튼 그리스 정도면 대진운이 좋은 듯한데 8강이 네덜란드라 끝.
이런 글 쓴다고 내가 월드컵을 봤냐하면?
한 게임도 안 봤다는 거. 그냥 식사시간 뉴스로 하이라이트 본 게 전부.
안 봐도 이 정도면 축구 좀 하시나 봐요?
ㅡ,.ㅡ;; 볼 안 찬지 어언 십수년. 그냥 조직의 유기적 플레이에 관심이 있을 뿐.
그러나 현실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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