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듯한 하늘, 그리고 갯벌
2008.08.01 by 한가해
캐비魚 8
2008.07.30 by 한가해
캐비魚 7
2008.07.28 by 한가해
캐비魚 6
캐비魚 5
2008.07.25 by 한가해
캐비魚 4
캐비魚 3
2008.07.23 by 한가해
캐비魚 2
해뜨는 마을. 5월이면 광어,도미축제로 시끌벅적한 이곳. 지금은 한산해 강태공 몇 분만 낚시대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잔비가 내리더구만, 하늘은 저렇게 암울했다. 뭐 나한테는 아름다웠지만, 충분히. 한 동네이면서도 특별한 일이 있어야만 오게 되다보니 타지 같다. 피서객이 제일 적은 수요일... 해뜨겁지 않을 때 다시와야지.
그림방 2008. 8. 1. 10:09
계속
그림방 2008. 7. 30. 13:44
그림방 2008. 7. 28. 15:30
그림방 2008. 7. 28. 15:29
그림방 2008. 7. 25. 12:55
그림방 2008. 7. 25. 12:54
그림방 2008. 7. 23. 16:00
그림방 2008. 7. 23.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