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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듯한 하늘, 그리고 갯벌

그림방

by 한가해 2008. 8. 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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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마을.
5월이면 광어,도미축제로 시끌벅적한 이곳.
지금은 한산해 강태공 몇 분만 낚시대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잔비가 내리더구만, 하늘은 저렇게 암울했다. 뭐 나한테는 아름다웠지만, 충분히.
한 동네이면서도 특별한 일이 있어야만 오게 되다보니 타지 같다.
피서객이 제일 적은 수요일... 해뜨겁지 않을 때 다시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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