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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시작(사노라면, 전인권)

음악방

by 한가해 2011. 1. 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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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산을 끝으로, 오늘 택배발송의 끝으로 장고의 설 연휴에 돌입한다.
올 설은 2월이라는, 그러나 첫 주이기에 미쳐 준비를 못하는 분들 덕에 덜 바빴다.

솔직히 내 입장에선 평소에 찾아주시는 분들 보다 양대 명절에 찾아주는 분들이 덜 이쁘다.
고객확보 차원에서 이 양대 명절이 기업을 신장시키는데 중요한 시기임에 틀림없다.
허나 그건 어디까지나 이론적 접근일 뿐.
단기간에 발주가 몰리다보니 놓치는 부분이 많아져 불량 발생율이 높아지거나 배송사고가 잦아져 아예 고객의 발길을 끊을 수도 있음을 잊어선 안된다.
그래서 일상에 찾아주는 분들이 더 이쁘다는 거다.
그리고 사장님은 속이 말이 아니겠지만, 덜 바빴던 올 설이 조금은 느릴지라도 고객확보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이거 뭐 너무 긍정적인가?

택배발송을 마치고 난 오늘부터 왠종일 책이나 읽고 받아두었던 영화나 드라마를 때릴 생각이다.
지역 귀향식구들에게 줄 선물을 위해 내방하시는 손님들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그 양이 얼마나 되겠나.
굿 와이프 시즌1 부터 조사뿌려야겠다.
아니지 시즌2가 아직 종영이 안 됐으니 뒤로 미뤄두지 뭐.
창천항로나 다시 읽을까?
세시봉 설 특집도 한다는데 감칠맛나서... 이건 나중에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야지.
아 이 얼마나 즐거운 상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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