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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살을 깎는 고통

그림방

by 한가해 2012. 4. 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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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를 넘겨 자정이 다 되서야 잠을 잔다.

빌어먹을.

담주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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