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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해 2012. 1. 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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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껄쩍지근합니다.
임진년이잖아요, 더군다나 흑룡.
불길한 기운이 여기저기 실증적으로 심리적으로 쳐들어 온다는 느낌 지울 수 없습니다.

허나 한편으론 느긋합니다.
긴 역사의 흐름에서 임진년 한 해는 그리 긴 세월이 아니니까요.
덤덤하게 받아들일 준비 되어 있습니다, 전.

저빼고 가족들이나 친한 분들은 어쩔지 걱정은 됩니다만.
그들도 그들 나름의 무게를 지우고 살겠지요.
가슴 아파도 목이 메어도 안간힘을 써봐도...
(테이가 갔더군요. ㅡ,.ㅡ;;)

같이 아파하는 수밖엔 전 모르겠습니다.
지금 열심히 부지런히 설명한다고 될 일도 아니더라구요.
차차 몸으로 깨닫는 게지요.

여튼 새해 복 많이 지읍시다들.
지은 복들이 흘릴 눈물 조금은 줄여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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