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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정치'의 생얼 대공개, 한겨레TV '정치 Wi-Fi'

그림방

by 한가해 2012. 2. 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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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만든 '김여진法'의 파생상품(?)이 쏙쏙 나오고 있다.
일자리 창출 비판하지는 못할 망정 일자리를 뺏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
나꼼수, 나꼽살, 저공비행, 뉴스타파, 제대로 뉴스데스크 etc (청년의사의 나의사도 있다)
지상파나 종편의 기능이 시원찮으니 어쩌랴.

언로를 막는 건 기실 불가능한 일이다.
언론장악은 말도 안된다고 설레발 쳤지만,
 속으론 그걸 가능하다고 판단한 근대적 사고.
그 사고에 발목이 잡혔으니...

 허나 앞으로의 정치 수법은 이미지 정치로 쏠릴까 저어.
그래도 지금은 그거라도 어디냐는 분위기.
우린 지금 이명박의 반대편에 서 있을 또다른 이명박을 원하고 있는 상태.

자치를 위한 법 개정(뭐 제헌 수준이다만), 개정을 위한 등원, 등원을 위한 총선 승리.
뭐 이런 공식을 내놓고 있다만, 솔직히 신뢰가...
등원이 개정으로 이뤄질지가 늘 미지수.
변수가 졸라 구려.
구케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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