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억, 어마어마하지.
그거 아무런 감동 없으면 얼마나 유혹이 심할까?
안다 알어, 눈깜박거림이 초당 스무번은 될 정도로 흥분되는 일이지.
그래 범죄 비스무리한 일이 일어났어.
그걸 인정하지 않을 정도로 법이 느슨한 게지.
그래도 개개인이 양심은 죄지 뭐.
어쨋든 무성이가 풀어야 아들인지 딸한테도 덜 가겠지.
뭘 목표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잘 생각했음 좋겠네.
대체 뭔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교육에서 사립은 자기 돈 털어 공교육에 힘쓰는 거야.
몇몇 뭣 같은 사람들이 한 게 욕 먹어야 할 정도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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