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관이며 종교관 개판이다.
일본이 근대화시켜줬다는 씨알도 안먹힐 얘길 지금도 하고 있다니.
수첩에 없던 인물이라더니 수첩에 못 적었던 인물인갑다.
'하나님께서 해방을 주신 거'라는 말 듣고 이창동 감독은 뭐라 그럴지.
이런 자가 도덕성과 개혁성의 이유로 내정됐다는 게 어이상실이다.
중앙일보 주필 출신이라기에 삼성 입김으로 자리 차지한줄 알았다.
의료민영화에 박차를 가할 인물로 뽑힌 게 아닌가하고 말이다.
근데 기본적으로 18세기 인물에다 19세기에 살고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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