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6.4 지방선거 다음날인 6월 5일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평가하고,
이후 과제를 짚어보는 특집 좌담을 열었습니다.
좌담에는 이상돈 전 중앙대 교수와 정치평론가 김종배 씨가 함께 했습니다.
소프트(기추니)도 하드(공안)도 바뀌지 않았다.
언론들은 여야 양 진영에게 경고와 분발을 촉구했단다.
내가 보기엔,
세월호 참사 지원(?)에도 불구하고 수구 결집을 넘지 못한 부실한 야 정도.
야당 내에 수구들부터 정리하고,
숭미 새눌당만큼 반미 통합진보당도 시대의 부름(소멸)에 부응했음 하는 바람.
단, 수구 교육부와 진보 교육감들의, 곧 있을, 1차전에 귀추가 주목.
서울시장과 서울시 교육감의 발맞춤 역시 좋은 예가 되지 않겠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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