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만히 있으라'... 시민들의 침묵 행진
2."바다는 언젠가 우리한테 애를 데려다 주고 갈 거같아"
분노를 지속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찾자.
침묵이 있기에 말이 무게가 있듯이,
분출보다는 지속을 위한 방법을 찾자.
공정언론을 사수하고, 돌아오지 않는 아이들을 잊지 않기 위해 광장에 서자.
이렇게 잊혀지면 또 다른 희생은 뒤따를 수밖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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