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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받았다는 게 어데~!

그림방

by 한가해 2009. 2. 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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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포장지하며 양 끝에 붙은 유리테이프까지, 딱 내 스타일이야.
KISSES가 입에서 살살 녹기도 전에 이빨로 아그작아그작 씹어 먹고 있다.
벌써 바닥을 보이고 있는 KISSES. 덴장.
간만에 혓바닥이 호강했다.
점심은 꽤나 맛없겠는 걸.
그래두 못난 자식과 남편을 위해 초콜렛을 준비해주신 어무이께 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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