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완종 회장은 박 대통령을 겨냥했다
2.박근혜의 돈 창구, 허태열 홍문종이 사라졌다
3.박근혜식 위기탈출, ‘유체이탈 화법’
성완종 게이트,
종편은 열심히 참여정부가 특사해줬다는 쉴드를 치고 있다.
재보선 때문에 완구는 주저 앉혔다만 친박과 비박의 싸움이 수면 아래에서 박터지게 일어나고 있는 듯.
황교안과 김진태,
현 권력과 차기 권력의 대리인.
누가 이기고 지냐는 항상 저들 이야기일 뿐.
저 얘기를 굳이 보고 있을 필요를 못 느끼겠다.
누가 이기든 우리랑은 별무 상관.
현 정치는 그렇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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