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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tgeist 2012, Year i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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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해 2012. 12. 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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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올해도 어김없다.

김 파는 놈이 김없다니...

 

곳곳에서 민주화가 한창인 이때,

우린 과감히 수구를, 아버지를 잇는 꼴통을 뽑았구나.

빨갱이 종북세력 싫다더니 북조선 코스프레.

 

아, 올해를 기다렸다만 내년이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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