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Cheetahs on the edge (NGM)

그림방

by 한가해 2012. 12. 1. 20:42

본문

 

 

 

 

 

 

 

 

 

 

 

 

 

 

 

 

 

 

 

 

요즘들어 할 얘기를 못하고 빙빙 둘러대지?

어제 꿈에 애꿎은 매제에게 폭언을 하고 있지 않나,

별 것도 아닌 것에 목을 매지 않나, 심심찮다.

 

꿈이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새벽 3, 4시에 깨는 불규칙한 습성에 똥고도 긴장한 상태다.

그러니까 꿈이 생생했던 게지.

 

몸이 덜 피곤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피곤한 것도 아닌데,

이런저런 얘기꺼리가 스믈스믈 올라온다.

 

분명 이유가 있을진데 이래저래 소식이 없다.

 

 

 

 

'그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얘가 하라는 세탁은 안 하고  (0) 2012.12.26
Water ink, 물 전쟁  (0) 2012.12.05
Urban dance camp, Dangerous (예술의 절반은 유희)  (0) 2012.11.30
Illusion of choice, Dragon House (Dubstep)  (0) 2012.11.27
Red Bull Kluge  (0) 2012.11.2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