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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5월은 푸르구나, '봄' 내 세상은 아닌가

그림방

by 한가해 2012. 11. 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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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폭포휴게소

 

 

 

 

 

 

 

 

 

 

 

 

 

 

5월 봄, 쌍계사엔 전등이 울긋불긋.

가벼운 옷차림에 가볍게 시작한 발걸음.

얼마나 얕잡아 봤는지 잠깐이면 알게 된다.

 

불일암 전 휴게소에서 숨 고르는 게 완주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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