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정, 한의학에선 이렇게
김갑환(?) 실사. 누군지 모르겠으나 허벌납니다. ㅡ,.ㅡ;; 喜, 기뻐하면 마음이 평온해져 건강하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심장을 상하게 하여 심신이 불안.怒, 화를 많이 내면 간을 상하게 한다. 크게 노하면 혈액을 손상시켜 간이 열을 받게 된다. 쓸개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양이 음을 이기는 것이니 열을 담당하는 심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음기운을 다스리는 신장을 침범하기도 한다.憂, 감정이 침울한 상태가 지나치면 폐가 상한다. 음양오행에 입간해 비장에까지 영향을 주기도 한다.思, 생각이 지나치게 많으면 정신력을 소모시켜 의지를 산란하게 한다. 생각은 비장을 주관하므로 지나친 심려는 비장을 상하게 한다.悲, 노함과 근심과 생각이 지나친 상태다.슬픔이 지나치면 실신이나 통곡, 피를 토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자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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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4.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