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그 한 마디 말(“이명박 정부는 촛불시위대의 청와대 진출을 막는 데만 신경을 쓰느라, 시위 현장에서 민간인이 억류돼 폭행을 당하고, 언론사 사옥이 시위대에 테러 공격을 당하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방치했다”)도 그 흔한 웃음도 나(MB)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혈세로 사기업 경호나 하고 있느니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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