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부실한 수색의 전말. "국가는 그들에게 '한'을 남겼다
PART2 : '인양'이라는 단어를 대통령이 입에 올리기 무섭게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발표한 해수부. 국가는 그들을 기만했다.
PART3 : 아이를 잃은 부모들의 염원이 세월호 특조위를 탄생시켰지만, 출범조차 못하고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2015년 4월 16일.
우리는 망각과 투쟁하고 있는가.
우리는 순종에 저항하고 있는가.
기억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잊혀져가는 퇴색물.
퇴색될 쯤 기억 저편의 기록을 끄집어 내주는 언론이 있어 다행이다.
그러니 강제 퇴색되라고 설레발 치지 마, 찌라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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