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체제가 굳건한 미국에서는, 대통령을 선출할 때도 두 정당 중 어느 하나를 선출한 셈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정당의 성격을 보면 '보수주의'와 '자유주의' 두 가지로 나뉠 뿐입니다.
이번 미니다큐는 특정 정당 집권기와 실업률이 연동되고, 나아가 살인율과 자살률도 연동된다는 미국의 연구 결과를 주제로 했습니다.
경제는 죽으라 외치면서 왜 정치엔 둔감한가?
협의의 정치뿐 아니라 광의의 정치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어디 있다고.
살는 것 자체가 정치다.
뉴스타파 세월호 참사 1주기 특집 '참혹한 세월, 국가의 거짓말' 150416 (0) | 2015.04.16 |
---|---|
뉴스타파 포스코는 MB정권의 전리품, 150409 (0) | 2015.04.10 |
다시 별 헤는 봄, 박민규, 150408 (0) | 2015.04.09 |
[미디어몽구] 참사1주기 유가족 삭발, 150402 (0) | 2015.04.09 |
뉴스타파3 목격자들-세월호1주기 특집1부 수색중단, 그날의 기록. 150406 (0) | 201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