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일째 '4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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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선생의 '현상만 모았을 뿐 진상이 아니다'란 문구가,
'우리가 눈을 뜨지 않으면 아이들이 눈을 못 감을 것'이라는 박민규 씨의 문구도,
손 앵커가 읽은 진은영 시인의 글귀 역시 먹먹하게 한다.
숨 쉬고 밥 먹고 똥 싼다고 다 사는 게 아닌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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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째 '4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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