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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3 감사원, 대통령 혹 떼려다 혹 붙였다. 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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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해 2014. 10. 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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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사원 ‘마사지’에도 박 대통령 행적 여전히 의혹
2.그린왈드가 던진 화두...감시와 민주주의
3.원전 잠수사 올들어 3명 사망...물밑에서도 안전불감증
4.한번 자백하면 끝?... '보위사 여간첩' 무죄증거 외면한 대법원











법조든 언론이든 정치든,

거기에서 떨어지는 떡고물 주워먹는 시다라리든,

상층부의 이 끈끈한 카르텔이 삼권분립이고 정의고 민주주의고를 전부 파괴하는 상황이다.

장사치로밖에는 보이지 않는 자들에게 대의를 맡긴다는 게 파괴로까지 갈 수 있다는 건,

역사책에서나 배우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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