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손떨림으로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이에게 맞춤한 제품.
떨림의 반대 방향으로 진동을 가해 떨림을 70% 정도 제어하는 제품이다.
이런 게 소위 대기업에서 할 일인데 먹을거리나 의류도매장 같은 지역상권이나 잠식하고 있으니 원.
하긴 이곳도 구글에서 인수했다더라. 어찌보면 기술잠식인데 어떤 조건에 인수했는지 모르니 말할 건 없고.
삼성이 조성구씨한테 한 것처럼 했음 구글도 노답이지.
(조성구와 삼성, 한겨레)
유신공주 앞세운 최경환 일당은 서민 목 조르는 게 구국의 길인양 떠들어대지만,
부자감세로 빵구난 세수, 힘없고 빽없는 서민에게 삥 뜯겠단 얘기일 뿐, 구국은 개뿔.
있는 놈들은 몸집 불려 땅짚고 헤엄치고 있지만 줄어든 서민은 발뒷꿈치 바짝 들어도 물먹기 일쑤다.
형평성을 얘기하면,
약자도 강자의 논리로 강해져야 한다는 기계적 평등만 얘기하고 있으니,
경제적으로 궁핍하니 사회구성원의 수준이고 예술이고 교양이고 개나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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