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영리병원 이미 철수...당국은 책임 떠밀기
2.감사원, 한체대 감사 흐지부지… “면죄부 준 꼴”
3.유우성 담당 검사, '증거 위조' 협조자 증인 시도했다
4.함께...끝까지…
근래 바빴다.
책 한 권 잡고 며칠 짼지 모르겠다.
자리에 누워 읽기도 버거운 무게인데,
그래도 잡고 읽다 졸기 일쑤다.
변한 게 없다니 답답하고,
여전히 의료 민영화에 혈안이라니 무섭다.
투자활성화 대책은 전부 투기 활성화 대책이고,
민생이라고 일컫어지는 民에 대다수는 포함되지 않으니 화가 난다.
연초에 돌아가신 형님의 유작이 출판된다는 소식이다.
반갑고 반가운 소식 있어 그나마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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