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민심에 함께하는 순간이 정권이, 천박한 자본이, 무너지기까진 아니어도, 휘청하지 싶다.
권력을 보호하는 세력이 무너지는 건 또다른 힘이 아닌 동감이니.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깨달을지 모르겠다.
벌써 면역이 되서 콧방귀나 뀌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허나 순식간이다, 무너지는 건.
눈치를 보고 있지만, 다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다수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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