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으로 브라질은 언제 올지 모르는 자국 우승기회를 날렸고,
호나우도가 갖고 있던 월드컵 최다골(15)을 독일의 클로제(16)에게 넘겼다.
사뿐히 즈려 밟고 간 거다.
상조는 역시 독일상조가 대세.
하긴 프리미어리그는 분데스리가에 애저녁에 발렸군.
사진에 토마스 뮐러가 없는 건, 워낙 바쁜 골잡이라.
무더위를 식힐 21C 공포 (0) | 2014.07.31 |
---|---|
Pro Infirmis "Because who is perfect?" (0) | 2014.07.16 |
2유로 카드결제로 기아난민을 (1) | 2014.07.07 |
기묘한 이야기-자살자 재활용법 (1) | 2014.07.07 |
유독 여아들은 핑크를 좋아하는 걸까, 주변에 핑크 뿐이라설까, 핑크를 권해설까? (0) | 201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