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반구의 피를 드라큘라처럼 쪽쪽 팔아먹고 있는 북반구에서.
난민구제에 도움될 듯.
2유로면 3천 원 미만이잖아?
여러 구호단체들보다 구호금액이 많을 수 있는 게,
광고와 결제방법의 단순화가 끝장.
미디어의 힘이 어떻게 이용되느냐에 따라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다는 데,
새삼 큰 위안을 받고,
카드 긁었을 때의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거란 생각이.
상상력에게 권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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