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의 특징적 진상인 교훈스러움에 혀를 내두른다지만,
소재 선정의 탁월성엔 정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자유의지와 공리주의의 갈등인데,
저열하다 싶어도 현실에선 비일비재한 일들인 건 사실.
참 재밌는 사람들이야,
집권자들은 국가의 제대로 된 면모를 위해 평화헌법 9조를 수정했다.
위정자들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말이다.
아무리 중국이 거슬린다해도 그렇지, 오바마.
이런 식으로 맥아더의 치적을 망가뜨릴 수 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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