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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노를 살해한다고 그게 끝일까?
마봉춘이 징계로 동력 물갈이에 성공,
돼도 않는 방송으로 뭇매를 맞는가 보다만,
안에 있는 구성원은 기레기, 피레기라 불리든 말든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12년 마봉춘 파업시 김비서가 미온적이더니 이번은 반대상황.
김비서 파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
지방선거 지나 탄압이 시작될 테고 마봉춘처럼 징계로 파업 동력 잘라내고 경력직 뽑아 그 자리 메운다면.
공영방송은 안타깝지만 청와방송이다.
고양터미널 포함해서 오늘 하루만 요양원에, 홈플러스에, sk본사에, 지하철 3호선까지.
화재사건이 가뭄에 불 번지듯 일어났다.
지역 소방서들은 시설물 화재점검으로 정작 화재위험구역에서는 멀어진 느낌.
공직자들 쥐잡듯 모션 취하고 있는데 윗물 물갈이는 남재준에 김장수 정도.
돈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는 순간,
돈과 거리가 먼 자들은 인간으로서의 자존감 유지도 버겁다.
지금 세월호 유가족이나 고양터미널 유가족이 당하고 있는 신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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