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모르고 한 소리겠거니 넘기면 그만이다만,
잘 알아보지 않고 말을 뱉는 자가 대통령이라면 암울하다.
복지를 시혜 정도로 아는 것으로도 부족해 어떤 식으로 운용되는지도 안 알아봤다는 건.
김영삼 이후 점점 무식이 자랑이 돼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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