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시 바르샤의 히바우도를 좋아했다.
지금도 어느 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듯한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전설의 9번은 역시 호나우도 아니겠는가.
7번은 베컴이겠고 10번은 마라도나 쯤.
지금은 살집이 붙어 어떨지 모르겠으나 왕년의 히어로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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