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더' 입문 열흘 정도 지났다.
아직도 적응 못했담 말이 아니지.
다만 배우는 입장에서 더 빼먹기(?) 위해서 민폐를 가장한 어리숙함을 유지.
근데 이게 참 말이 안 되는 게,
전제 자체가 참 어이없음.
다들 눈치가 있고, 오감이 충만하거늘 어리숙함을 가장한 민폐라니.
개도 저리 성실하구만 성실치도 못한 것이 어리숙한 척이라니.
"성실히 답변하겠다'는 이상득을 보면서 능멸당한 기분은 사람이면 느끼는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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