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주둥이, 전두환 나들이
강만수 입에서 자본주의는 끝났다는 얘길 듣는 날이 오는군.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빤한 낭떠러지에서 패달 졸라 밟더니 이제와서 자본주의는 끝났다고? 해쳐먹을 만큼 해쳐먹었단 얘긴가? 전또깡이 손녀 결혼식장에 출몰(?)했다는데 손녀 용돈벌이 좀 시켜주러 왔나보다. 하객들 명단만 확보해도 세상 나쁜 놈들 실태는 대강 알텐데. 쪽팔려서 몰래 왔다 가거나 부조금만 전달하지 않을까? 참 재미진 세상이야.
음악방
2012. 6. 5.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