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is not the answer

<출처 : 강정수님 블로그>

사랑이 전부라는 얘긴 참 진부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가 있긴 하겠지만, 육욕이 아닌 사랑의 지속성은 글쎄...
근데 전쟁은 육욕처럼 지속가능하다.
욕정이란 게 그렇듯 채워지지 않으면 폭발하는 갑다.
치고 박고 싸우는 건, 아이들이나 할 짓!
히데요시처럼 영주들의 욕정을 채워주기 위해 전쟁을 선택하는 건 역시 유아적 발상이란 말쌈.
이런 놈들이 나라의 수장이라뉘...
오호 통재라!

정치의 막장이 전쟁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