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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산이라도 가야겠다.

음악방

by 한가해 2009. 3. 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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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리산닷컴>





The Sound Of Silence - Simon & Garfunkel

<출처 : 정운석님 블로그>

















큰 칼 옆에 차고 산성에나 가야겠다.
골방에 쳐박혀 있기엔 날씨가 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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