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개드립>
福은 지은 만큼 올 것이다.
... 오지 않을 수는 있지만 짓지 않음 오지 않는다.
이건 필연이다.
그 잘난 분별지에 똑똑함을 뽐내고 싶겠지만,
智보다 愚가 앞서는 건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다.
뭐든 하지 마라, 사욕이라면.
병신년 새해의 다짐이다.
난 愚할 것이다.
옆지기가 떠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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