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7 - [음악방] - 슈퍼스타K6 지역예선 네번째, 140912
듣는 내내 소름.
앙상블도 각자의 색깔도 잘 스몄다.
백지영의 마스터링과 믹싱이 끝난 노래를 듣는 것 같았다는 말.
잘한다, 벗님들.
누구에겐 음란마귀? 누군가는 음란천사! (0) | 2014.12.26 |
---|---|
슈퍼스타K6 슈퍼위크 세번째, 141003 (0) | 2014.10.03 |
슈퍼스타K6 지역예선 네번째, 140912 (1) | 2014.09.17 |
With or without you, U2 (0) | 2014.09.10 |
슈퍼스타K6 지역예선 세번째, 140905 (0) | 2014.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