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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M 6회, 130515

기록방

by 한가해 2013. 5. 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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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 [기록방] - 뉴스타파M 5회, 130502

 

 

 

 

 

 

아직도 개발논리에서 자유롭지 못하잖아.

철도도 여전히 민영화시킬 태세고.

한 밤의 꿈인가 봐.

전성기였던 거지.

죽은 자식 불알같은 전성기.

 

헌책방은 요즘 도서관 이용으로 잠시 뒷전.

그래도 내겐 보물창고지, 여전히.

게임에서 아이템 하나 얻는 것보다 아마 희열이 수천 배는 될 게야.

난 게임도 못하지만.

 

두창초교에서 은행 줍던 기억이.

벌써 저렇게 많이 늘었구나.

논으로 산으로 뛰놀기 바쁘다더니 부럽다.

지호는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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