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날벼락

기록방

by 한가해 2008. 8. 17. 21:27

본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시민기자단 갤러리>

















기막힌 노릇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것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적인지 아군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것들이 칼을 휘두르고 있다.

수장이란 놈은 자기를 포함해서 범법자들에게 관용은 없단다.
전과 14범의 주둥이에서 나온 말치고는  졸라 우끼다.



'기록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맞는 비  (0) 2008.08.23
조카를 위해 준비했다?  (0) 2008.08.19
시발쉐이들  (0) 2008.08.16
20080815, 서울 도심에서  (0) 2008.08.16
누군가 죽어 나가길 바라는가?  (0) 2008.08.1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