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s got a penis, 레이 제셀
2014.07.09 by 한가해
아랫도리 얘기로 얼굴 붉히더라도,84세 할아버지가 하는 얘기를 주책으로 볼 것까진 없을 듯.웃어 넘길 수 있는 너희들의 발랄함에 박수.문화선진국이 별 거겠어?다름을 인정하는 여유겠지.
음악방 2014. 7. 9.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