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당권파의 익스트림 점프
이석기, 김재연에게 최후통첩. 그러나 둘의 입장은 쌔~앵. 하부조직(한대련)에 자금줄(CNP)까지 까발려진 상태에서 뭘 믿고 버티는 건지 모르겠네. 북한을 믿는 거야? 아님 보다 큰 비리를 막기 위함이야? 얘들 알다가도 모르겠다. 점점 높아지고 있어. 지금 떨어지는 것하곤 비교도 못할 꺼다. 내가 어제 교육을 받았거든. 유해와 위해의 차이. 해가 있는 것과 해를 입힌다는 건 다른 거야, 근본적으로. 잠재적 유해요소라고 판단하기엔 너희들의 생존방식은 허용수준을 넘긴 것 같다. 쫌 정리하고 내려가라.
그림방
2012. 5. 18.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