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Tank, 나의 꿈
2012.04.27 by 한가해
아르헨티나의 한 예술가가 땅끄 하나 시원하게 만들었다. 우리에겐 전재산 29만원인 전땅끄 뿐이지만, 아르헨티나엔 북땅끄가 있다. 근데 문맹 퇴치용인가? 가만보니 방수조치도 안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상징일 수도 있겠군. 그나저나 나도 저러고 여생을 보내고... 컥.
그림방 2012. 4. 27. 10:47